신예연승최강전
1승만 더 챙기면 100만원 받는다!
박지은, 연승 행진 중
2005-06-15 오후 3:01:00 입력
기왕이면 연승상금까지 챙겨볼까? 신예연승최강전과는 인연이 닿지 않던 박지은 5단이 올해 열린 제5기 대회에서는 본선 진출에 이어 결선까지 예약해 놓은 상태이다.
박5단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1승만 더 추가하면 5연승을 거둬, 규정에 따라 100만원의 연승상금을 별도로 받는다. 5연승 상금이 걸린 본선19국은 이영구 4단과 벌인다. 또한 연승상금은 5연승부터는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만원씩 추가로 받는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5연승을 기록해 연승상금을 챙긴 선수는 박영훈, 박정상, 허영호, 강동윤 등 네명 뿐이다. 또한 이들 중에서 어느 누구도 6연승 고지까지는 넘지 못했다. 과연 박지은 5단이 5연승 상금은 물론, 6연승을 올려 기록 갱신까지 이룰 수 있을는지.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은 25세 미만, 5단 이하의 프로 기사들만 참가하는 제한기전이다. 이 대회는 본선에서 2연승
이상을 거둔 선수들이 결선에 올라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우승상금은
1천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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