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연승최강전
내가 바로 최강 신예?
신예연승최강전 시작해
2005-04-26 오후 4:02:07 입력
신예연승최강전이 홍성지 대 허영호의 대결로 본격 시작됐다. 4월 25일 오후 1시 30분에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시작한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에서 홍성진 4단은 허영호 4단을 맞아 첫 승점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로써 이날 2연승을 챙긴 홍성지 4단은 결선 진출을 확보했다. 덕분에 홍4단은 편안한 마음으로 다음 본선3국을 맞게 됐으며, 오는 4월 28일 온소진 초단과 겨룰 예정이다. 반면 허영호 4단과 김진우 초단은 완전히 탈락했다. 신예연승최강전 본선에는 초단이 7명이나 진출해 가장 많이 올라 있고, 2단이 6명, 3단이 2명, 4단이 6명, 5단이 3명, 6단이 1명 순으로 총 25명이 결선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이들 25명 선수들을 좀더 살펴보면, 최근에 '초단 돌풍'을 일으키며 활약하고 있는 온소진 초단, 이하진 초단 등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또한 지난해 이희성 6단에게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문 고근태 3단이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는지. 누구나 한번쯤은 오르고 싶어하는 신예 최강의 자리. 과연 어떤 기사가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을지. 결선은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르며, 결승전만 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 상금은 1,500만원. 신예연승최강전은 만25세 이하, 5단 이하의 프로기사만 출전해 제한시간 각10분과 초읽기 40초 1회를 주는 속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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