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프로10걸전
상병 안영길에게 박수를~
진시연 꺾고 3승 2패로 마무리
2005-08-29 오후 1:22:50 입력
안영길이 3승 2패로 신예프로10걸전 본선을 마무리지었다. 8월 28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9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에서 안영길 5단이 진시연 3단을 129수만에 눌렀다. 이로써 안영길 5단은 신예프로10걸전 본선을 3승 2패를 기록했다. 안영길 5단은 3승 2패를 기록해 비록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주위의 격려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안5단은 군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나온 틈틈이 대국에 임해 바둑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만25세, 5단 이하의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의 우승상금은 1천만원. 본선 A·B조별 리그를 거친 후 조별 1위가 결승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 제9기 신예프로10걸전 A조 대진표(2005년)
■ 제9기 신예프로10걸전 B조 대진표(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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