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흑백스톤즈 야구단으로 이름 확정!
일주일에 한번 정도 훈련하고 있다
2005-09-07 오후 3:25:32 입력
| 양건 감독이 이끄는 19인의 프로기사 야구단 이름은 '흑백스톤즈 야구단'으로 확정됐다. 스카우터 한종진 6단은 "많은 타이젬 회원들께서 좋은 의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부에서도 어떤 이름으로 정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6221'님이 내 주신 '흑백스톤즈'로 결정을 하긴 했지만, 채택되지 않은 좋은 이름도 많아 아쉽습니다."며 타이젬 네티즌들이 보내준 성원에 고마워했다. 지난 8월27일부터 일주일 동안 타이젬 네티즌들에게 공모를 통해 올라온 의견은 대략 700개. 한종진 6단의 얘기처럼 숙고를 하는 관계로 발표가 다소 늦어진 것. '6221' 회원에게는 야구단에서 약속한 대로 1억 T-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며, 야구단 이름으로 올라온 후보 중 1위와 경합을 벌인 5명의 회원에게도 소정의 T-포인트를 지급한다. 2등 2명에게는 5천만 T-포인트 씩, 3등 3명에게는 3천만 T-포인트 씩. 한편 흑백스톤즈 야구단은 아직 유니폼이 준비되지는 않았지만 1주일에 한번 정도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주로 뚝섬유원지, 고수부지 등을 이용하는데 평균 10명씩은 참석한다고. 또한 10월에 바둑TV와 경기를 갖는 것 외에는 아직 특별한 일정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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