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프로10걸전
강동윤,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지~
이현욱 누르고 3승 1패, 조혜연과 대결이 관건!
2005-09-02 오후 8:58:20 입력
강동윤이 A조 정상을 향해 달린다. 9월 2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제9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에서 강동윤 3단이 이현욱 5단을 백 불계로 눌렀다. 강3단은 이날 이겨 3승 1패를 기록하며 본선 1판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동윤 3단은 윤준상 4단에게 져 패점을 안고 있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신예프로10걸전은 동률이 나올 경우 재대국을 하기 때문. 만약 강동윤 3단이 한판 남은 조혜연 6단과의 대국에서 이긴 다면 윤준상 4단과 재대국을 벌여 최종 결승 진출자를 선발하게 된다. 강3단은 조6단과의 대결에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으로 예상된다. A조 최종 결선 진출자는 누가 될까. 만25세, 5단 이하의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의 우승상금은 1천만원. 본선 A·B조별 리그를 거친 후 조별 1위가 결승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 제9기 신예프로10걸전 A조 대진표(2005년)
■ 제9기 신예프로10걸전 B조 대진표(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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