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연승최강전
홍일점 박지은, 결승 가고 싶다!
홍성지 4단에 불계승 거둬
2005-07-18 오후 2:27:44 입력
| "당연히 결승에 오르고 싶죠. 바란다고 이뤄질 일은 아니지만…." 여성 기사로는 처음으로 신예연승최강전 결선에 오른 박지은 6단이 숨김없이 솔직히 털어놓은 얘기다.
이번 신예연승최강전에서는 본선에 오른 25명 중 6명만이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홍성지 4단, 김지석 2단, 강동윤 3단, 박지은 6단, 이영구 4단, 고근태 3단 등(결선에 진출한 날짜 순) 6명이 우승컵을 향한 결선토너먼트를 벌이기 시작해, 김지석과 홍성지가 탈락하고 4명으로 압축됐다. 이로써 박지은 6단은 강동윤 3단을, 이영구 4단은 고근태 3단을 각각 상대로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한다. 그리고 결승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해에는 이희성 5단이 고근태 3단에 2 : 0으로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는 어떤 선수들이 결승에 오를는지. 고근태 3단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할지도 궁금하다.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은 25세 미만, 5단 이하의 프로 기사들만 참가하는 제한기전이다. 이 대회는 본선에서 2연승 이상을 거둔 선수들이 결선에 올라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결승만 3번 승부이며, 우승상금은 1천800만원이다. ■ 제5기 신예연승최강전 결선 대진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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