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프로10걸전
신예프로10걸전, 박지은이 노린다!
조혜연은 1승 2패로 결승진출 사실상 실패
2005-07-12 오후 7:31:42 입력
7월 1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9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프로10걸전 B조리그전에서 박지은 6단이 박병규 5단을 이겼다(284수 끝, 백 4집반승). 또한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A조리그전에서는 이현욱 6단이 조혜연 6단을 불계로 물리치고 1승을 보탰다(197수 끝, 흑 불계승) 한편 2승 1패로 선두그룹에 있던 박병규 5단은 이날 박지은 6단에게 지는 바람에 결승 진출을 노리기는 힘들어졌다. 반면 조혜연 6단을 꺾고 1승을 보탠 이현욱 6단은 2승 1패로 전적을 갈아치우며, 현재 A조에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준상·강동윤(2승)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만25세, 5단 이하의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의 우승상금은 1천만원. 본선 A·B조별 리그를
거친 후 조별 1위가 결승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조에서 동률이 나올 경우엔 재대국을 펼쳐 순위를 결정짓는다. ■ 제9기 신예프로10걸전 A조 대진표(2005년)
■ 제9기 신예프로10걸전 B조 대진표(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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