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1인자는 역시 이창호 9단이였다.
한국기원이 처음으로 발표한 프로랭킹제에서 이창호 9단이 1위를 차지한 것. 한국기원은 8일, 바둑팬의 요청과 바둑의 스포츠화에 부응하기 위해 프로기사들의 성적을 바탕으로 한 자체 랭킹 시스템을 제작,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바둑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프로기사 랭킹제는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 중국과 일본의 랭킹제 및 FIFA 축구, 골프, 테니스 등 각종 국제 스포츠 협회 랭킹제를 비교ㆍ분석하여 발표했다.
한국기원이 발표한 프로기사 랭킹제에 따르면 1위는 압도적인 차이로 이창호 9단이, 2위와 3위는 근소한 차이로 이세돌 9단과 최철한 9단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박영훈 9단이 4위, 조한승 8단이 5위내 진입에 성공했으며, 원성진 6단, 박정상 5단, 유창혁 9단, 이영구 4단, 조훈현 9단이 Top 10에 올랐다.
50위까지 발표되는 랭킹제는 산정일로부터 과거 1년간의 성적을 집계, 대국 획득 점수, 기전 가중치, 기전 인정률, 상대평가 등에 따라 점수화하여 매월 1일, 월1회 발표할 예정이다.
| 순위 | 기사명 | 랭킹점수 | | 1 | 이창호 9단 | 19,014점 | | 2 | 이세돌 9단 | 17,627점 | | 3 | 최철한 9단 | 17,168점 | | 4 | 박영훈 9단 | 14,618점 | | 5 | 조한승 8단 | 13,720점 | | 6 | 원성진 6단 | 13,245점 | | 7 | 박정상 5단 | 13,059점 | | 8 | 유창혁 9단 | 12,746점 | | 9 | 이영구 4단 | 12,523점 | | 10 | 조훈현 9단 | 12,313점 | | 11 | 송태곤 7단 | 12,245점 | | 12 | 김성룡 9단 | 12,242점 | | 13 | 안조영 9단 | 12,217점 | | 14 | 김주호 6단 | 12,091점 | | 15 | 윤준상 4단 | 12,000점 | | 16 | 옥득진 3단 | 11,814점 | | 17 | 강동윤 3단 | 11,771점 | | 18 | 이희성 6단 | 11,705점 | | 19 | 목진석 9단 | 11,577점 | | 20 | 백홍석 3단 | 11,546점 | | 21 | 온소진 2단 | 11,483점 | | 22 | 안달훈 6단 | 11,394점 | | 23 | 윤성현 9단 | 11,379점 | | 24 | 윤현석 8단 | 11,325점 | | 25 | 유재형 7단 | 11,306점 | | | 순위 | 기사명 | 랭킹점수 | | 26 | 이정우 5단 | 11,159점 | | 27 | 박승현 4단 | 11,124점 | | 28 | 고근태 3단 | 11,119점 | | 29 | 강지성 6단 | 11,090점 | | 30 | 서봉수 9단 | 11,079점 | | 31 | 홍민표 4단 | 11,064점 | | 32 | 진동규 2단 | 11,062점 | | 33 | 김승준 9단 | 11,057점 | | 34 | 박지은 6단 | 11,047점 | | 35 | 조혜연 6단 | 11,019점 | | 36 | 김기용 2단 | 11,005점 | | 37 | 박승철 4단 | 10,984점 | | 38 | 홍성지 4단 | 10,979점 | | 39 | 최명훈 9단 | 10,956점 | | 40 | 장주주 9단 | 10,941점 | | 41 | 김영환 7단 | 10,937점 | | 42 | 루이 9단 | 10,932점 | | 43 | 허영호 4단 | 10,919점 | | 44 | 이재웅 4단 | 10,900점 | | 45 | 박병규 5단 | 10,862점 | | 46 | 서무상 5단 | 10,806점 | | 47 | 양건 7단 | 10,792점 | | 48 | 이현욱 6단 | 10,780점 | | 49 | 이성재 7단 | 10,754점 | | 50 | 김지석 2단 | 10,743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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