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배
송태곤, 원익배에서 힘낸다
박승철 4단 누르고 8강 진출!
2005-09-21 오후 5:06:42 입력
송태곤이 8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9월 21일 10시 30분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회 원익배 십단전 16강에서 송태곤 7단이 박승철 4단을 이김(114수 끝, 백 불계승)으로써, 8강에 먼저 선착했다. 이날 1승을 보탠 송태곤 7단은 박승철 4단을 상대로 2000년 이후 상대전적에서 4전전승으로 기록을 바꿨으며, 8강에서 김성룡 9단과 김환수 2단의 승자와 맞붙는다. 송태곤 7단에 이어 8강을 채울 남은 7명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초대챔프를 노리는 반상위의 전쟁은 더욱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제1회 원익배 십단전은 한국기원에 소속된 모든 프로기사가 출전할 수 있으며,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주)원익에서 후원하는 대회이다. 10분 제한기전에 40초 초읽기 3회를 갖고 두는 속기기전으로 대회 총규모는 2억 2천만원이며 우승상금은 2천 5백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이다. 결승은 3번기로 벌어진다. ■ 제1회 원익배 십단전 본선 32강 대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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