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삼국지
이희성 '타이젬 마음에 쏙 들어요~'
타이젬 대표팀 윤준상, 이희성 인터뷰
2005-09-14 오후 11:50: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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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스터스 삼국지 타이젬 대표팀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타이젬 대표팀 시드자 최철한 9단, 조한승 8단에 이어 윤준상 4단과 이희성 6단이 9월 13일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국 후 한국기원 인터넷 대국실에서 두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º 인터뷰/ 수줍은 미소의 윤준상 4단.
인터넷 대국이라는 것은 같은데 인터넷 대국실에서 대국하는 것과 집에서 인터넷 대국하는 것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인터넷 대국실에서는 인터넷으로 두는데 앞에 상대방이 있으니까요. - 마스터스 삼국지는 7명이 한팀입니다. 몇장으로 나가고 싶으세요. 그냥 일찍 나가는 것이 부담이 덜 될 것 같아요. ^^ - 아직 각 사이트 대표들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시드자들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또 타이젬 대표들은 4명이나 정해졌는데요. 전력을 비교한다면. 글쎄요. ^^ 인터넷 바둑은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잘 모르겠어요. ^^ - 너무 딱딱한 질문만 한 것 같네요. 타이젬 회원들이 대국할 때 베팅하는 것 아시죠? 대국이 끝나고 나서 배당률을 보면 기분이 어떤가요. ^^ 글쎄요. 전 별로 상관 없는데. 가끔 집에서 부모님이 저는 왜 배당률이 이렇게 낮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 º 인터뷰/ 시원시원한 대답! 이희성 6단.
- 마스터스 삼국지는 7명이 한팀입니다. 언제쯤 대회에 출전하고 싶으신가요. 별로 생각 안 해봤는데. (조금후에) 1,2장이 아니면 아무 때나 나가도 상관 없습니다. 처음나가면 부담이 아무래도 크겠죠? ^^ 음...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 - 목표는 몇 승 정도? 원래 대국 할 때 "질 것이다 ."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둡니다. 제가 두는 판은 다 이겼으면 좋겠어요. ^^ - 인터넷 프로기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듣고 싶어요. 앞으로는 점점 더 인터넷 프로기전이 많아 질 것 같아요. 물론 전부 인터넷 기전으로 전환되면 안 되겠지만... 한 두개 정도는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대국을 하면 바둑팬들이 많이 볼 수도 있고 홍보도 많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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