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전
박정근, 박영훈 반집으로 제압하다!
천원전에서 신예기사들 활약 돋보여
2005-09-12 오후 5:52:37 입력
천원전 본선 16강 대진을 보면 맨 뒤에 있는 조를 제외하고 신예기사들이 한 명씩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각 조에 속한 기사들 면면을 살펴보면 세계대회 정상을 누비고 다니는 정상급 기사들이 눈에 띈다. 하지만 이날까지 결과를 보면 정상급 기사들에 비해 약체로 평가됐던 신예기사들이 모두 정상급 기사들을 쓰러뜨렸다. 김대용 2단이 최철한 9단을, 박정근 초단이 박영훈 9단을, 고근태 3단이 이세돌 9단과 조훈현 9단을 각각 이긴 것.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천원전의 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천원전 우승자는 중국 천원전 우승자와 한·중 천원전을 벌이게 된다. ■ 제10기 천원전 본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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