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배준희 9승 2패로 입단 관문 통과~
김현찬 군과 입단 결정국에서 승리
2005-12-03 오후 4:18:01 입력
배준희가 11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입단 관문에 통과했다. 11월 28일부터 시작해 12월 3일까지 벌어진 제103회 일반인입단대회에서 배준희 군이 9승2패를 거두며 입단에 성공했다. 이번 일반인입단대회는 대국 마지막날까지도 누가 입단을 할지 판단할 수 없었다. 그만큼 치열했다는 이야기. 결국 12월 2일까지 8승 2패를 달리던 배준희 군과 김현찬 군의 마지막 대결로 입단이 결정됐다. 배군이 9승 2패를 거두며 1등으로 입단에 성공. 한편, 8승 3패를 기록한 김상윤 군과 김현찬 군, 권형진 군은 12월 3일에 동률재대국을 벌여 입단자를 가린다. 배준희 군의 입단으로 (재)한국기원 프로기사수는 총 207명으로 늘어났다. (입단에 성공한 배준희 군의 자세한 정보는 인터뷰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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