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바둑문화유산 전시회가 개최된다.
현대바둑6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바둑의 총본산 (재)한국기원은 12월 6일(화)부터
11일(일)까지 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바둑문화유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둑서지학자로 지난 40년간 문바둑문화재를 수집해온 안영이 선생이
사료적 가치가 높은 바둑문화재급을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것으로 바둑의 문화와 역사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바둑문화유산 안영이 콜렉션에는 연화문·매화문 순장바둑판, 김옥균 바둑판, 기타니 바둑판, 인도 시킴바둑판, 중국
왕자용 바둑판, 탁본바둑판 등 세계의 바둑판. 현현경(玄玄經), 최남선의 기보(碁譜), 한국의 놀이들(Korean
Games) 등 바둑서적. 김옥균의 유의소재(惟義所在), 조남철의 지족가락(知足可樂), 우칭위엔(吳淸源)의 반국잔기간고금(半局殘棋看古今)
등 바둑인의 휘호. 신정기보(新訂棋譜), 월간바둑 등 월간지 창간호. 기타 바둑공예품, 바둑그림, 바둑만화, 바둑엽서,
바둑대회 포스터, 바둑행사티켓 등 바둑문화의 모든 것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는 현대바둑 60주년을 기념하여 현대바둑 60년이 생생히 살아있는 한국 현대바둑 60년 사진전과,
한국 현대바둑 60년을 보여주는 한국바둑 60년 영상전도 함께 개최된다.
또한 표정이 살아있는 류귀화의 바둑 닥종이인형전도 함께 열리며 아울러 이창호 9단과 조훈현 9단의 팬 사인회,
유명기사 포토존, 인터넷바둑 부스, 바둑용품 할인 판매 등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기사-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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