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여류국수전
윤영선, 패자조에서 부활하련다!
현미진 꺾고 패자조3회전 진출
2005-12-02 오후 2:46:56 입력
| 윤영선이 패자조에서 부활을 꿈꾼다. 제11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패자조2회전이 12월 2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졌는데 윤영선 4단이 현미진 3단에게 141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윤영선 4단은 지난해 프로여류국수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으며 1,2,3기와 5기에 우승을한 저력이 있는 기사다. 1990년대만해도 윤4단은 여성 기사 중 국내1인자로 불리웠다. 승자조에서 조혜연 6단에게 일격을 당해 패자조로 밀려났지만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닌 것. 윤영선 4단이 패자조에서 일어나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은 (주)동아제약이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며, 우승 상금은 1천만원이다. 패자부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는 프로여류국수전은 최종 결승전을 조1위에 오른 선수끼리 3번기로 치른다. ■ 제11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본선대진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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