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한국리그 출발…팀별 구성원 발표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개막식 열려
2006-04-14 오후 3:37:46 입력
| 세계 최고의 프로바둑을 자랑하는 2006 한국바둑리그가 축포를 쏘아 올렸다. 4월 14일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개막식이 JW메리어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5시에 열렸다. 개막식은 마술사 정성모의 화려한 매직쇼로 시작됐다. 그 뒤 대회의 특징과 각 팀 소개 영상물이 소개됐으며 대회 소개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개막식에는 KB국민은행 강정원 행장, 김기홍 수석부행장, 한국기원 유충식 부이사장 조건호 부이사장, 김기춘 한국기원 이사, 바둑TV 심용섭 사장 등 각 팀의 대표들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다. 2003년 한국드림리그를 전신으로 6개 기업이 팀으로 참가해 총규모 3억원으로 출발한 한국바둑리그는 출범 4년째인 2006년 오늘 KB국민은행의 타이틀 후원과 8개 기업이 참가하는 총규모 30억원의 초대형 기전으로 성장해 한국바둑은 물론 세계바둑의 중심에 우뚝섰다(자세한 대회 소개는 여길 참조). 한국리그 팀 선수와 감독, 연고지를 소개한다.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하는 2006 한국바둑리그의 총규모는 30억원. 우승 상금은 2억 5천만원, 준우승은 1억 5천만원, 3위는 7천만원, 4위는 3천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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