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한국리그

세계 바둑의 중심! 변화된 한국리그

2006 한국바둑리그 방식 설명 및 선수 명단

2006-04-06 오후 4:38:31 입력

2006 한국바둑리그가 바뀌었다.

2003년 한국드림리그를 전신으로 6개 기업이 팀으로 참가해 총규모 3억원으로 출발한 한국바둑리그가 올해 4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KB국민은행의 타이틀 후원 및 8개 기업이 참가하는 총규모 30억원으로 성장해 최고의 한국바둑리그로 세계 바둑의 중심에 자리잡았다.
이렇듯 많은 바둑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바둑리그가 많은 변화를 줘 4월 20일 정규리그를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을 한다.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의 변화된 방식의 자세한 설명과 출전 선수들의 명단을 살펴본다.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는 작년 제한시간 10분에 1분 초읽기 1회에서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로 바뀌었다. 흑과 백은 1국에 따라 자동결정으로 진행되며 정규리그의 승점 환산은 승 3점, 무 1점, 패 0점으로 환산한다.

오는 4월 20일에 첫 경기를 갖는 정규리그는 각 팀이 두 번씩 맞붙는 더블리그 방식을 채택, 작년 112경기에서 올해 224경기로 경기 수에서도 두 배의 성장을 이뤘다. 대국은 매주 목,금 저녁 7시와 9시에 두팀이 대결을 벌이고 토,일 저녁 7시와 9시에 다른 두팀이 경기를 치르게 된다.

또한 총상금 액수도 작년 규모의 배로 증가했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을,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을 상금으로 받게된다. 3위팀과 4위팀은 각각 7천만원과 3천만원을 받는다. 그외에도 MVP와 월간 MVP, 다승상 등 여러가지 상이 준비되어 있다.

정규리그 상위 4개팀이 격전을 치를 포스트 시즌은 지난해와 같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치러진다(왼쪽표 참조). 하지만 각 팀 5명의 선수가 모두 출전해 5판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리는 것이 지난 해와는 달라진 점.

또한 2006년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은 단체전 3번 승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업의 지역 밀착 및 지역 팬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연고제를 도입했다. 매월 1회 연고지 투어를 하며 경기를 진행하게 된는 것.
또한 한국바둑리그의 우승팀과 중국갑급리그의 우승팀 대항전인 한중챔피언스리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미소지움 2005 한중챔피언스리그에서는 2005년 우승팀인 신성건설이 중국리그 우승팀 상해이동통신에게 3대2로 역전승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중국 우승팀의 연고지역에서 4명 맞대결을 벌이게 되는 한중챔피언스리그는 2007년 1월 진행된다.





KB국민은행 2006년 한국바둑리그의 출전 시드는 2005년 상금랭킹 20위에 오른 기사들에게 주어졌다(아래표 참조).

1
이세돌
6
유창혁
11
이영구
16
홍민표
2
이창호
7
김성룡
12
목진석
17
송태곤
3
최철한
8
박정상
13
조훈현
18
윤준상
4
박영훈
9
안조영
14
김영환
19
루이나이웨이
5
조한승
10
이희성
15
류재형
20
안달훈


또한 시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4월 4,5일 이틀간 예선전을 치러 한국리그 티켓을 확보했다. 예선전을 치러서 본선에 오른 선수는 모두 12명(아래표참조 - 예선대진표 순서로 나열)

고근태
김혜민
서건우
윤성현
김형우
김만수
원성진
이재웅
김영삼
강동윤
김승준
오규철


시드자를 선발하고 예선전을 통해 12명의 선수를 선발하는 방식은 지난해와 같았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만한 또 한가지. 각 8개의 팀에서는 원하는 선수를 자율 지명으로 한 명씩 뽑게 된다(아래표참조). 총 40명이 2006년 한국바둑리그를 빛낼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것. 예를들어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가 모두 100명이라면 32명을 제외한 나머지 68명이 모두 자율지명 후보가 되는 셈이다.




한국리그는 각팀 4명의 선수가 나와 대국을 한다. 하지만 자율지명 후보까지 포함하면 한팀에 5명의 선수가 있게된다. 그래서 도입한 것이 오더제. 선수별 차등 순번이 아닌 완전 오더제를 적용하여 매경기 예측 불허의 짜릿한 승부를 벌이게 된다. 한 선수만 많은 경기를 하게 될 경우를 방지해 주장은 최소 10경기 이상을, 주장을 제외한 선수는 최소 5경기 이상을 출전하도록 규정을 두었다.

또한 오더는 라운드 종료 익일 정오까지 감독이 운영본부에 제출을 해야한다. 오더는 각팀의 단장과 감독, 주무, 선수들이 구성하게 된다. 한국리그에 구단 프런트가 구성되는 것. 단장은 팀의 후원사 임원중 한명이 하게되고 감독은 각 팀에서 직접 선정한다. 팀의 감독은 한국리그가 끝나는날 까지 선수들과 함께하며 선수의 컨디션 관리와 순번을 정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띄게 된다.

이제 팀원을 정하고 출발하는 일만 남았다. 지역연고 확정 및 선수 선발식은 4월 12일에, 개막식은 4월 14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하는 2006 한국바둑리그의 총규모는 30억원. 우승 상금은 2억 5천만원, 준우승은 1억 5천만원, 3위는 7천만원, 4위는 3천만원이 수여된다.


TYGEM / 정연주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