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단체전 두번 우승 가장 기뻤다!
이희성, 마스터스 삼국지와 한국리그 우승해
2006-01-02 오전 11:49: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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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개띠 프로기사 5명을 한 놀이동산에서 만나, 2005년을 돌아보면서 병술년 개띠해를 맞아
새해 인사를 차례로 올려본다. 12월 31일부터 옥득진 3단, 한해원 2단, 이희성 6단, 조한승 8단, 서중휘 초단 순으로 하루에
한명씩 소개한다.
12월 29일, 타이젬 기자들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만난 프로기사들은 모처럼 ‘사각의 링’에서 벗어나 이날 하루 동심으로 돌아가 흠뻑 젖었다. 82년 개띠 프로기사들은 이날 참석한 5명 말고도 더 있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함께 하지 못했다. 인터뷰는 연말연시에 맞춰, 반상보다는 반외적인 질문에 초점을 맞췄다. 평소 말하지 못하던, 심지어 조금은 창피하게 느낄 수 있는
얘기도 이날만큼은 서슴없이 밝혀주었다. 이들을 응원하는 아마팬들에게 진솔하게 다가가려는 뜻에서 용기를 낸 던 것이리라. 이번 기회에
‘선생님은 화장실도 가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던 초등학교 시절 감각에서 벗어나 프로도 반상을 벗어나면 ‘평범한 사람’이라는
‘평범한 진실’을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날 촬영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5명의 프로기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희성 6단과의 인터뷰를 정리해본다.
- 이희성 6단, 새해는 개띠 해다. 어떤가, 개띠 프로기사들을
대표해 82년생 5명이 바둑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기분이? - 연말에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 모임이 많은 때인 만큼, 주량을 안 물어볼 수 없는데. - 어떤 취미를 갖고 있는가. - 올 한해 동안 가장 기억에 남은 좋았던 일과 슬펐던 일은
있는가. -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한 마디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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