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바둑 발상지가 한국(?)
제5회 바둑학술대회 열려
2006-05-13 오후 10:44:31 입력
| 5월 13일 오전 10시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 백마관 2357호에서는 제5회 바둑학술대회가 열렸다. 진태하 인제대학교 석좌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총 6개의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논문은 '문자학(文字學)으로 본 바둑의 연원(淵源)' 으로 진태하 인제대학교 석좌교수의 논문이다. 진태하 교수는 서언(序言)에서 문자학을 통하여 바둑의 연원을 연구하면서 바둑의 발상지가 중국이 아니라, 우리 한국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헌의 기록만으로 보면 바둑놀이를 한 연대가 중국보다 훨씬 늦지만 이는 주관적인 단정이라고 말하며 바둑이라는 뜻을 통해 바둑의 기원을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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