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구 5단(왼쪽)과 서무상 6단의 대결에서 이긴 기사가 왕위에 도전할 수 있다. | 이창호에게 도전장을 던질 기사는 누가될까.
5월 24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그림이 있는 정원에서 제40기 KT배 왕위전 도전자 결정전이 벌어졌다. 대국자는 두 개의 신예기전과 한국바둑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영구 5단과 서무상 6단이다.
오전 10시 돌가리기 결과 이영구 5단의 흑, 서무상 6단의 백을 쥐었다. 현재 42수까지 진행 중.
[오후 2시 30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을 가진 기사들. 비빔밥을 먹은 이영구 5단과 서무상 6단은 장두진 7단과 심종식 6단, 홍성기우회 회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오후부터는 왕위전 도전자결정전을 관전하기 위해 온 바둑팬들을 위해 공개해설을 장두진 7단이 할 예정.
잠시 머리를 식힌 두 기사는 2시부터 오후 대국을 속개했다. 이날 대국은 초반부터 난전의 연속이었다. 오후 대국이 시작한 현재도 싸움의 연속. 게다가 초반 포석부터 빠른 진행을 보여 점심시간 전에 81수까지 진행됐다.
타이젬에서는 현지에서 속보로 대국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도전자 결정전은 단판승부로 치러진다. KT에서 후원하고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제40기 KT배 왕위전은 제한시간 각자 3시간, 60초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4천8백만원, 준우승은 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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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기 KT배 왕위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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