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
허영호, 생애 첫 타이틀 획득
입단 5년만의 성과, 원성진 상대로 2대0 승리
2006-05-19 오후 4:27:30 입력
허영호가 입단 5년만에 생애 첫 타이틀을 차지했다. 5월 19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승 3번기 제2국이 벌어졌다. 제1국에서 허영호 5단이 먼저 승리를 거둔 가운데 치러진 제2국은 끝내 원성진 7단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허영호 5단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대국이 끝난 뒤 허영호 5단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 역대 우승자들이 현재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목표를 듣고 싶다. 일단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기자-언제쯤 볼 수 있나.) 빠르면 올 하반기나 내년 초에 도전해 보겠다.
비씨카드에서 후원하고 서울신문사, 한국기원에서 주최하는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제한시간 각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는 속기기전으로 우승상금은 2천만원, 준우승은 1천만원이다. .......................................................................................................................................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승 3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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