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연 6단이 7단으로 승단했다. 토종한국여성기사가 처음으로 7단에 오른 것. 조6단은 얼마전 열린 제11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에게 지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규정 대국수를 채우면서 7단으로 승단했다. 또한 김대희 2단, 김선미 2단도 3단으로 승단을 했다.
현재 승단대회는 전 기사가 참가하는 기전의 예선 첫판 결과를 점수화하여 이뤄지고 있으며, 본선시드 이상인 경우 이긴 것으로 간주하여 승점 처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