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원에서 2006년 7월 프로기사랭킹을 발표했다.
이번 랭킹부터는 상위권 기사를 이길 경우 좀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하도록 상대평가점수를 재조정하게 되었다. 7월 랭킹 산정 기간은 2004년 7월 1일부터 2006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의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
2006년 2월 랭킹부터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창호 9단(오른쪽 사진)은 전자랜드배 우승과 왕위전 도전기 1국의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2위 이세돌 9단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 |  | 2위 이세돌 9단과 3위 최철한 9단은 나란히 후지쯔배 4강에 진출했지만 그 외 기전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4위 박영훈 9단도 후지쯔배 8강에서 저우허양 9단에 지며 탈락. 6월 성적 3승 2패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최근 가장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박정상 6단은 전자랜드배 준우승과 후지쯔배에서 맹활약하며 7위에서 6위로 한 단계 뛰어올랐다. 박정상 6단은 후지쯔배 결과에 따라 5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 안조영 9단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 8위로 2계단 떨어졌고 고근태 5단이 처음으로 10위에 올랐다.
한국기원 프로기사랭킹 발표는 매달 1일 발표되며, 산정일로부터 과거 2년간의 성적을 집계, 대국 획득 점수, 기전 가중치, 기전 인정률, 상대평가에 따라 점수화 하여 랭킹 50위까지 발표된다.
| ■ 2006년 7월 한국기원 프로랭킹 종합 50위
| | 순위 | 기사명 | 랭킹점수 | | 1 | 이창호 9단 | 20,305 | | 2 | 이세돌 9단 | 19,009 | | 3 | 최철한 9단 | 18,543 | | 4 | 박영훈 9단 | 15,739 | | 5 | 조한승 9단 | 14,772 | | 6 | 박정상 6단 | 14,422 | | 7 | 조훈현 9단 | 14,235 | | 8 | 안조영 9단 | 14,088 | | 9 | 원성진 7단 | 13,472 | | 10 | 고근태 5단 | 13,405 | | 11 | 유창혁 9단 | 13,313 | | 12 | 윤준상 4단 | 13,183 | | 13 | 이영구 5단 | 13,166 | | 14 | 송태곤 8단 | 13,037 | | 15 | 이희성 6단 | 12,918 | | 16 | 김주호 7단 | 12,847 | | 17 | 홍성지 4단 | 12,780 | | 18 | 목진석 9단 | 12,644 | | 19 | 강동윤 4단 | 12,463 | | 20 | 온소진 3단 | 12,313 | | 21 | 백홍석 4단 | 12,293 | | 22 | 허영호 5단 | 12,233 | | 23 | 홍민표 5단 | 12,232 | | 24 | 루이 9단 | 12,143 | | 25 | 김승준 9단 | 12,111 | | | 순위 | 기사명 | 랭킹점수 | | 26 | 이재웅 4단 | 12,111 | | 27 | 서무상 6단 | 12,080 | | 28 | 김성룡 9단 | 12,062 | | 29 | 서건우 3단 | 11,822 | | 30 | 김지석 3단 | 11,815 | | 31 | 최명훈 9단 | 11,804 | | 32 | 이정우 5단 | 11,758 | | 33 | 서봉수 9단 | 11,756 | | 34 | 안달훈 7단 | 11,701 | | 35 | 윤현석 8단 | 11,684 | | 36 | 진동규 3단 | 11,682 | | 37 | 류재형 7단 | 11,652 | | 38 | 윤성현 9단 | 11,629 | | 39 | 김진우 2단 | 11,592 | | 40 | 최원용 4단 | 11,555 | | 41 | 김만수 6단 | 11,495 | | 42 | 박승현 5단 | 11,465 | | 43 | 최규병 9단 | 11,453 | | 44 | 진시영 2단 | 11,450 | | 45 | 박정근 2단 | 11,450 | | 46 | 김명완 7단 | 11,434 | | 47 | 박승철 5단 | 11,365 | | 48 | 옥득진 3단 | 11,299 | | 49 | 강지성 7단 | 11,291 | | 50 | 윤혁 4단 | 11,27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