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루이, 조훈현 8강 진출
각각 윤혁, 양건 상대로 이겨
2006-05-03 오전 11:01:48 입력
| 루이와 조훈현이 8강에 올랐다. 5 월 2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3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16강 두 판이 벌어졌다. 2시에 시작된 루이 9단과 윤혁 4단의 대결에서 루이 9단이 244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4시 반에 시작된 조훈현 9단 대 양건 7단의 대결은 조훈현 9단의 승리(349수 끝, 흑1집반승)로 끝났다. 다음 대국은 오는 8일 이창호 9단 대 오규철 9단, 박승철 5단 대 박정상 5단의 대결로 치러진다. 전자랜드에서 후원하는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은 제한시간 각 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는 속기기전이다. 우승상금은 4천만원, 준우승은 1천5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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