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전
유재호, 김주호 꺾고 8강진출
목진석에 이어 다섯 번째 주인공
2006-05-10 오후 4:39:19 입력
유재호가 8강에 진출했다. 5월 1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1기 박카스배 천원전 16강에서 유재호 2단이 김주호 6단을(283수 끝, 흑 불계승)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유재호 2단은 한국기원 부산 지역연구생 출신으로 2004년 8월에 입단했다. 유2단은 입단 1년만인 지난해 9월 삼성화재배 32강에서 조치훈 9단을 꺾고 16강에 올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관련기사 보기) 유2단은 올해 13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 대국은 오는 23일 이희성 6단 대 안조영 9단의 대결로 펼쳐진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주)에서 후원하는 제11기 박카스배 천원전은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 2천만원, 준우승은 1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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