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월드메르디앙·영남일보 무승부
2대2로 1점씩 획득
2006-06-18 오전 12:31:52 입력
| 월드메르디앙과 영남일보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6월 15,16일에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월드메르디앙(경북)대 영남일보(대구)의 대결이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거둔 두 팀은 각각 1점씩을 보태 월드메르디앙은 4점, 영남일보는 3점이 됐다. 15일 대국에서는 월드메르디앙 유창혁 9단이 허영호 5단을, 영남일보 김형우 초단이 김만수 6단을 꺾으며 1대1 동점을 기록. 16일에는 월드메르디앙 윤준상 4단이 이희성 6단을 영남일보 박영훈 9단이 조한승 9단을 꺾어 또 다시 무승부가 됐다.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두 팀은 이날 무승부를 기록해 급하게 됐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많은 승점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날 무승부를 기록하며 각각 1점씩 밖에 획득하지 못한 것. 월드메르디앙과 영남일보는 3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 많은 득점을 얻어야한다. 6월 17일에는 매일유업(인천) 대 한게임(경기)의 대결이 벌어졌다. 이날 대국은 한게임이 4연승을 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졌다. 아직 한번도 패점을 얻지 않은 한게임. 기대에 부응하듯 한게임 원성진 7단은 이창호 9단을 이영구 5단은 김영환 8단을 꺾고 2연승을 거뒀다. 남은 대국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매일유업의 홍성지 4단과 고근태 5단, 한게임의 온소진 3단과 김성룡 9단이 출전해 대결을 벌인다. 2006 한국바둑리그는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대회규정 자세히 보기) ■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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