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이재웅, 완벽한 마무리
4장으로 출전해 3연승 중
2006-06-12 오전 1:06:32 입력
GS KIXX가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6월 10일과 11일에 벌어진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4라운드 제2경기는 제일화재와 GS KIXX의 대결로 치러졌다. 결과 두 팀은 무승부를 기록하며 각각 승점 1점을 획득했다. 10일 벌어진 대결에서 제일화재와 GS KIXX는 1승 씩을 주고 받았다. GS KIXX는 최철한 9단이 김지석 3단을 상대로 141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둬 1승을 먼저 챙겼다. 그러나 바로 이어 대결을 펼친 홍민표 5단이 제일화재 송태곤 8단에게 불계패를 당해 1승을 빼앗기며 첫 날 대결을 무승부로 끝냈다. 11일에는 제일화재가 이세돌 9단의 활약으로 2대1로 GS KIXX를 따돌렸다. 이에 GS KIXX는 이재웅 4단을 내세웠고 제일화재는 안달훈 7단이 나섰다. 결과 이재웅 4단의 승리로 GS KIXX는 제일화재와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4라운드까지 경기를 치른 결과 제일화재는 3무 1패를 기록했고 GS KIXX는 2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제3경기는 월드메르디앙대 영남일보, 제4경기는 매일유업대 한게임의 대결로 벌어진다. 2006 한국바둑리그는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대회규정 자세히 보기)
■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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