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신선한 우정! 대규모 바둑 축제가 열린다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 전주에서 개최
2006-08-24 오후 12:03:50 입력
대회를 주관한 (사)대한바둑협회는 발족과 함께 바둑이 체육종목으로 거둡나기 위한 행보를 딛고 있다. 또한 바둑이 스포츠 종목으로서 위치를 재확인하고 아마추어 바둑문화의 발전을 위해 서울에 편향돼있던 대회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는 세계적인 바둑의 황제 이창호를 배출하고 바둑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전주에서 개최된다. 전주시는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어쩌면 바둑강자를 가리는 단순한 바둑대회로 비쳐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통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전주에서 개최하게 됨으로써 또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주 송하진 시장은 "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 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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