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제일화재 대 파크랜드, 타이 기록
2대2로 동률, 승점 1점씩 보태
2006-06-24 오후 10:05:58 입력
| 제일화재 대 파크랜드,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6월 22,23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제일화재(서울) 대 파크랜드(부산)의 대결이 2대2 무승부로 끝이났다. 두 팀은 각각 1점씩을 보태 제일화재는 승점 4점을, 파크랜드는 승점 3점이 됐다. 22일 대국은 제일화재 이세돌 9단이 조훈현 9단을, 파크랜드 강동윤 4단이 김지석 3단을 꺾어 1대1로 타이를 이뤘다. 또한 다음날(23일) 벌어진 대국에서는 제일화재 안달훈 7단이 서건우 3단을, 파크랜드 김주호 6단이 송태곤 8단을 꺾어 또 다시 무승부. 포스트시즌에는 상위 4팀만 진출하는데 이날까지의 성적으로만 보면 제일화재는 위험한 점수며, 파크랜드는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제일화재는 지금까지 결과가 모두 무승부로 끝나 아직 짜릿한 승부의 맛을 보지 못했다. 파크랜드도 마찬가지. 6월 24, 25일에는 KIXX(광주) 대 영남일보(대구)의 경기가 벌어진다. 2006 한국바둑리그는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대회규정 자세히 보기) ■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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