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온소진, 이창호 상대로 반집승
조한승은 박정상 상대로 1승 추가해
2006-10-10 오후 5:46:01 입력
| 조한승과 온소진이 1승 추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0월 1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제1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두 판이 벌어졌다. 결과 조한승 9단과 온소진 3단이 각각 박정상 9단과 이창호 9단을 물리치고 1승을 추가했다. 온소진 3단은 이창호 9단에게 반집승을 거두고 5승 2패로 리그를 마무리 했다. 이창호 9단을 상대로 승리한 기사는 이세돌 9단, 최철한 9단, 박영훈 9단, 조한승 9단등이다. 국내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기사들이 대부분인 것. 5단 이하 신예기사가 이창호 9단을 꺾은 것은 최근 최원용 5단이 유일하다. 온소진 3단은 비록 도전권 획득에 실패했지만 신예기사로서 정상급 기사들과 어깨를 나란히해 앞으로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선보였다. 한편 조한승 9단도 박정상 9단을 누르고 1승을 추가하며 4승 3패로 리그를 끝마쳤다.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사, 매경TV에서 주최하고 GS칼텍스㈜에서 후원한다. 기전 총 규모는 2억 8천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천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 2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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