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하성봉, 서울시장배 우승
전국체전 서울대표 선발 겸해 치러져
2006-09-13 오전 10:33:18 입력
9월 10일, 11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KBS 88체육관에서 2006 서울시장배 바둑대회가 진행됐다. 서울 거주자만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총 9개부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참가자는 모두 422명으로 서울 시민의 바둑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자리가 됐다. 대회의 꽃으로 불리우는 아마최강부에서 하성봉 아마7단이 우동하 아마6단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가족부에서는 이승현, 이정애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서로 자매인 두 사람은 명지대 바둑학과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이들은 졸업 후에도 각각 바둑TV와 여성바둑연맹에서 일하며 바둑에 깊은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아마최강부, 어린이유단자부, 여성최강부, 학생부에서 4위 이내에 오른 사람은 오는 10월 20일 경북 안동에서 벌어지는 제87회 전국체전 바둑종목 서울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2006 서울시장배 바둑대회는 (재)한국기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에서 후원했다. ■ 2006 서울시장배 바둑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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