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KAL배, 의무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14일 예선 첫 경기 벌어져
2006-09-12 오후 7:01:17 입력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 오르자. 제14회 KAL배 대학생/직장인 바둑대회가 9월 14일부터 6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13일 오전 대진발표를 시작으로 14일 예선 첫 대국이 벌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총 96명이 참가해 진정한 최고수를 가리게 된다. 예선은 리그전으로 치러진다. 4명씩 24개조로 나뉘어 각조 2명이 선발된다. 이렇게 선발된 48명중 16명은 부전으로 32강에 진출하게 되며 남은 32명은 본선으로 가기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지난 대회는 3인 1팀으로 단체전을 벌였다. 대회 기간도 길어 참가선수 및 관전자도 지루함을 많이 느꼈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으로 대회방식을 바꾸고 빠른 대회 진행을 위해 한 달에 한번씩 경기를 치르게 했다. 대국의 승패결정은 타이젬 대국실 시스템에 따른다. 사석지정 실수, 착점미스 및 마우스조작미스로 인한 승부결정은 그대로 인정되며 대국이 시작된 뒤 15분이내에 입장하지 않으면 기권처리 된다. 또한 접속장애 5회시에는 시간패, 10분간 재입실 시간을 적용하고 이를 지키지 않았을 시에는 접속장애로 패하게 된다. 위 사항과 같은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 대국자는 두 가지 의무사항을 꼭 지켜야 한다. 먼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인터넷 회선, 컴퓨터 등 인터넷 대국 환경을 구비해야하고, 두 번째로 대국 일정과 대진표를 확인해야한다. 이를 확인하지 않아 생긴 불이익은 대국자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제14회 KAL배 대학생/직장인 바둑대회는 헤럴드미디어, 대한한공이 공동 주최한다. 대국은 조별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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