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한국리그, 마지막 공배는 최철한이 메웠다
8개월간 대장정, 시상식 열려
2007-01-03 오후 3:29:06 입력
8개월을 힘껏 달려온 한국바둑리그가 마지막 공배를 메웠다. 1월 3일 오전 11시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KB국민은행 2006한국바둑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은 그룹 Last For One의 비보이 공연으로 신명나게 시작했다. 축하 공연 뒤에는 이미지 영상물로 한국바둑리그를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 KB국민은행 김승재 사회협력지원부 부장, 한국기원 정진구 상임이사, 각팀의 선수 및 대표들 150여명이 참석해 한국바둑리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이어서 각 부분별 시상식이 있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네팀 1위-KIXX, 2위-한게임, 3위-월드메르디앙, 4위-제일화재의 시상이 있었고 다승상은 12승 2패를 거둔 매일유업 이창호와 KIXX 최철한이 공동 수상을 했다. 연승상은 8연승을 거둔 파크랜드 강동윤이, 대마상은 대마 39개를 포획한 월드메르디앙 조한승이 차지를 했다. 또 영광의 베스트5 시상은 주장-최철한, 2장-원성진, 3장-윤준상, 4장-이재웅, 5장-온소진이 받았다. 마지막 시상의 꽃인 단 하나의 상, 개인 MVP는 KIXX 최철한이 차지, 최철한은 베스트 주장상, 다승상과 팀 우승까지 차지해 네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자세한 인터뷰는 여길 클릭) 2006 한국바둑리그는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했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이 상금으로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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