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가 홍성지를 꺾고 신인왕 4강에 진출했다.
3월 9일 오전10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8강이 벌어졌다. 박승화 초단과 홍성지 5단이 접전을 펼쳤고 대국결과 박승화 초단이 250수만에 1집반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 백홍석 5단과 맞붙게 됐다.
박승화 초단은 본격기전인 KBS바둑왕전 본선에 올랐으나 이영구 6단에게 져 1회전에서 탈락됐다. 천원전에서는 예선 결승에 오르며 본선진출을 노렸으나 고근태 5단의 벽을 넘지 못했다. 현재 박초단은 신인왕전과 더불어 신예프로10걸전 본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과연 초단 돌풍이 계속 이어질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시카드배 신인왕전의 우승상금은 2천5백만원이며, 제한시간 각자 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는 속기전이다. 전기대회 우승자는 허영호 5단.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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