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명인전
이다혜, 올해는 우승하리라
고주연 불계로 꺾고 4강행
2007-03-08 오후 5:36:12 입력 / 2008-01-02 오후 4:02:47 수정
이다혜가 여류명인을 향한 발걸음을 뗐다. 3월 8일 스카이바둑TV 스튜디오에서 제9기 STX배 여류명인전 본선 첫 판이 이다혜와 고주연의 대결로 열렸다. 결과 이다혜가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다혜는 지난해 루이나이웨이에게 밀려 준우승에 그쳤지만 강자들을 연거푸 물리쳐 파란을 몰고 온 바 있다. 때문에 올해 여류명인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꼽힌다. 이날도 고주연에게 통쾌한 불계승을 거두고 4강에 가장 먼저 진입해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날 진 고주연은 2006년 입단해 처음 여류명인전에 출전, 본선행 티켓을 단숨에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다혜에게 져 패자조로 밀려 부활의 기회를 엿봐야한다. 한편 여류명인전은 제9기부터 주식회사 STX의 후원을 받아 'STX배 여류명인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매일 신문사가 주최하는 제9기 여류명인전은 제한시간 각자 3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우승상금은 1천 2백만원, 준우승상금은 5백만원. ........................................................................................................................................ ■ 제8기 여류명인전 본선 대진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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