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루이, 주작부 우승
권효진 상대로 불계승
2007-02-22 오후 7:09:37 입력 / 2007-02-23 오후 2:55:53 수정
루이나이웨이가 주작부 우승을 차지했다. 2월 22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주작부 결승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이 권효진 5단을 상대로 97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벌어진 백호부 준결승에서는 목진석 9단이 안조영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 양건 7단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현무부(백성호 9단)와 주작부 우승자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 백호부와 청룡부는 결승만 남겨 놓고 있다. 청룡부는 이세돌 9단과 온소진 3단이 3월 5일에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우승자가 모두 가려지면 각부 8강 진출자(주작부 4강 진출자)는 왕중왕전 본선 32강을 치르게된다. 대회 우승상금은 4천 5백만원이며 제한시간 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제4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예선 대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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