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신최강전
이세돌, 6개월의 노력 보상받아
입신최강전 시상식 모습
2007-03-13 오후 3:58:00 입력 / 2007-03-14 오후 2:18: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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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열렸다.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이세돌 9단과 첫 출전에 준우승까지 오른 박정상 9단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박정상 9단은 지난해 대회 참가자격이 없어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왕중왕전 준우승과 후지쯔배 우승으로 6단에서 9단으로 단숨에 승단해 이번대회 참가자격을 얻었다. 첫 출전에 결승까지 진출한 박정상 9단은 결승 제1국을 승리로 이끌며 1 대 0으로 이세돌 9단을 제치고 먼저 앞서 나갔다. 그러나 괌에서 열린 제2국과 바둑TV에서 벌어진 최종국에서 연달아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었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TV가 주최하고 동서식품이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40초 4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2천만원, 준우승상금은 8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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