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가 3개월간 자리비움을 끝내고 다시 1위에 올랐다.
5월 1일, 한국기원에서 5월 한국랭킹을 발표한 결과 이창호 9단이 3개월간 2위에 머물렀다가 이번달부터 1위로 복귀했다. 1위에 있던 이세돌 9단은 2위로 하락했지만 근소한 점수차로 이창호 9단을 바짝 뒤따르고 있다.
최철한, 박영훈, 조한승, 박정상 9단(3위~6위)은 순위변동 없이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윤준상 6단(7위)이 한계단 상승하며 안조영 9단(8위)과 자리바꿈을 했다. 그 뒤로 이영구 6단과 목진석 9단이 두 계단이나 올라 10위권에 진입, 원성진 7단과 고근태 5단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국기원 프로기사랭킹 발표는 매달 1일 발표되며, 산정일로부터 과거 2년간의 성적을 집계, 대국 획득 점수, 기전 가중치, 기전 인정률, 상대평가에 따라 점수화 하여 랭킹 50위까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