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전
이성재, 최철한 꺾고 4강 진출
261수만에 흑으로 3집반승 거둬
2007-04-11 오후 3:48:29 입력 / 2007-04-11 오후 4:02:23 수정
| 이성재가 최철한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4월 11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41기 KT배 왕위전 8강에서 이성재 8단이 최철한 9단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 윤준상 6단과 도전자결정전 진출 다툼을 벌이게 됐다. 한편 박영훈 9단은 허영호 5단을 불계로 물리쳐 초단 돌풍의 주역 한상훈 초단과 맞붙게 됐다. KT배 왕위전은 KT에서 후원하며 중앙일보사에서 주최한다. 우승 상금은 4천 8백만원, 준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다. 제한시간 각자 2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지고 현 왕위는 이창호 9단으로 올해 12연패 달성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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