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영남일보,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2위 제일화재 꺾고 10승 달성
2007-10-29 오후 3:07:36 입력 / 2007-10-29 오후 4:19:44 수정
| 영남일보가 2위 제일화재를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바둑TV 스튜디오에서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1, 2경기가 진행됐다. 1위 팀 영남일보는 제일화재를 물리치고 1위 자리를 유지했고, 한게임은 KIXX를 꺾고 5위에 올라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다. 영남일보는 2위 팀 제일화재를 3대2로 꺾어 격차를 더 벌려 놓았다. 하반기 리그에서 5연승을 거두며 3위에 올라있는 울산디아채가 바짝 따라붙고 있지만 1승을 더해 안심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제일화재는 한 경기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1패를 거뒀지만 종합전적 8승 5패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울산디아채와 신성건설, 한게임이 현재 7승으로 바짝 뒤따르고 있기때문에 마지막 남은 신성건설과의 대국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가져갈 수 있다. 영남일보가 10승 3패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따낸 가운데 제일화배를 비롯, 울산디아채, 신성건설, 한게임이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다. 현재 리그 막바지를 달리고 있어 KIXX와 대방노블랜드의 순위진입은 힘들다. 하지만 월드메르디앙의 막판 추격을 무시할 수 없다. 6승 6패지만 남은 두 경기(신성, 한게임)에서 2연승을 거둘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8개 팀으로 나뉘어 치러지는 한국리그, 벌써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과연 포스트시즌에 어떤 팀들이 올라올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주최,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되며 제한 시간은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