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1라운드 승패에 따라 변화된 오더
Kixx 대 영남일보, 제일화재 대 신성건설 오더 발표
2007-05-08 오전 10:11:59 입력 / 2007-05-08 오전 10:12:28 수정
| 한국리그 1라운드 시작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2라운드에 돌입했다. 2라운드 1게임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Kixx(광주)와 영남일보(대구)의 경기로, 2게임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일화재(충북)와 신성건설(서울)의 대결로 속개된다. 1라운드에서 1패를 한 Kixx는 박승철 대신 김기용을 투입했다. 또한 선수들의 출선 순서도 전면으로 바꾸었다. 1패를 안은 Kixx 백성호 감독의 노력이 보이는 결과. 반면 1승을 거둔 영남일보는 1라운드와 같이 김형우를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출전. 4,5장 출전 선수만 바뀌었을 뿐 변한 것은 없다. 1라운드를 진팀은 전체적으로 작전을 바꾸었고 이긴팀은 작전을 그대로 들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제일화재와 신성건설은 1라운드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팀. 제일화재는 서건우를 제외한 1라운드 멤버가 전원 출전했고 출전 순서만 바뀌었다. 재미있는 것은 1라운드 출전 순서를 역순으로 바꾼 것. 신성건설 또한 1라운드와 같은 멤버가 출전을 했다. 아직 김수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 마지막 주자 최원용을 제외하고 출전 순서를 모두 바꿨다.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주최,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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