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영남일보·제일화재, 선두권은 불변
한게임과 대방노블랜드에 승리하고 1,2위 고수
2007-10-15 오후 1:55:15 입력 / 2007-10-15 오후 3:54: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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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권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 12라운드 1, 2경기에서 영남일보가 한게임을 3대1로, 제일화재가 대방노블랜드를 3대2로 꺾었다. 영남일보는 후기리그에서 신성건설과 Kixx에게 2패를 당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12라운드에서 주장 이영구를 필두로 홍민표, 허영호가 한게임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영남일보는 리그전 9승 3패를 기록해 선두임을 재확인했다. 제일화재는 대방노블랜드에게 2승 1패를 거둬 여유있는 모습이었지만 믿었던 이세돌이 루이나이웨이에게 져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제일화재 서건우가 몫을 다해 윤성현을 불계로 제압하는데 성공, 리그전 8승 4패로 2위를 고수했다. ☞하이라이트 보러가기 ['무적 쎈돌' 격침시킨 철녀의 완력] 12라운드 3경기는 17일 월드메르디앙과 울산디아채의 대결로 열리며, 4경기는 마지막 지방투어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성건설과 Kixx의 대결로 열린다.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주최,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되며 제한 시간은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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