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배
김은선, 오규철 9단 꺾고 2연승 거둬
여류팀 승승장구, 시니어팀 더이상 물러날 곳 없어
2007-05-21 오후 8:10:13 입력 / 2007-05-21 오후 10:07:20 수정
김은선 3단이 오규철 9단을 물리치며 2연승을 거뒀다. 5월 21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제1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제13국이 벌어졌다. 지난 16일 김수장 9단을 반집으로 물리친 김은선 3단이 이번에는 오규철 9단을 상대로 2집반승을 거뒀다. 이제 시니어팀의 남은 선수는 단 세명. 조훈현 9단과 서봉수 9단의 출전이 예상보다 한참 빨리 다가왔다. 조-서 양대 산맥이 있다면 여류팀에는 루이, 조혜연 여류최강이 남아았다. 게다가 시니어팀은 수 적으로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과연 이 상황을 극복해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1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대회 우승상금은 5천 5백만원, 3연승 달성시 2백만원이 추가로 주어지며 이후 1승씩 추가할 때 마다 1백만원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10분, 초읽기 30초 3회. 주최는 (재)한국기원과 (주)바둑TV, 후원은 (주)지지옥션이다. ■ 제1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 제1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출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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