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신성건설, 1승 거두며 1라운드 마무리
울산디아채 아쉽게 2대3으로 패해
2007-05-07 오전 10:44:42 입력 / 2007-07-03 오전 10:11:06 수정
| 1라운드 마지막 1승은 신성건설이 가져갔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벌어진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 1라운드 4경기 결과 전통의 강팀 신성건설이 신생팀 울산디아채를 맞아 3대2로 승리하며 1라운드 마지막 1승을 차지했다. 5월 4일 첫 경기는 홍성지 5단이 박승화 초단을 불계로 꺾어 신성건설이 먼저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5일, 두 번재 대결에서 목진석 9단이 강동윤 5단에게 패해 승부는 1 대 1. 약체로 평가되고 있는 울산디아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바로 이어 시작된 조한승 9단 대 고근태 5단의 대결에서는 역시 신성건설 1지명으로 선발된 조한승 9단이 제 몫을 다하며 1승을 올려 승부는 다시 신성건설 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울산디아채 1지명 백홍석 5단이 신성건설의 와일드카드로 뽑힌 윤찬희 초단을 물리쳐 승부를 2대2로 만들었다. 결국 최원용 4단과 윤현석 8단의 대결에 모든 시선이 집중됐으며 대국 결과 신성건설 최원용 4단이 승리해 1승을 거두며 1라운드를 마무리 했다. 2라운드는 광주 KIXX와 영남일보의 대결로 시작되며, 제일화재 대 신성건설, 월드메르디앙 대 대방노블랜드, 한게임 대 울산디아채의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주최,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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