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가 챔피언결정전에 한걸음 다가섰다.
12월 7일, 8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07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플레이오프 3-4위전에서 정규리그 4위에 올랐던 제일화재가 울산디아채(정규리그 3위)를 3 대 1로 꺾고 2-3위전에 올랐다.
제일화재는 이세돌 9단을 처음으로 내세웠지면 강동윤 7단에게 발목을 잡혀 1패로 이번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배준희 2단과 김주호 7단의 합작으로 2승을 거둬 전세를 역전시켰고 이를 조훈현 9단이 백홍석 5단을 불계로 물리치며 완벽하게 마무리 했다.
울산디아채는 제일화재에게 져 4위로 밀리면서 올 리그를 마무리 했으며 승리한 제일화재는 오는 14일부터 정규리그 2위에 오른 신성건설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과연 제일화재의 상승세가 챔피언결정전까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주최,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되며 제한 시간은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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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 플레이오프(3-4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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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일시 |
제일화재(4위) |
울산디아채(3위)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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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7일 / 19시 |
○ 이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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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윤 |
161수 끝, 흑 불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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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7일 / 21시 |
● 배준희 |
○ 윤현석 |
270수 끝, 흑 반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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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8일 / 19시 |
○ 김주호 |
● 박승화 |
234수 끝, 백 불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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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8일 / 21시 |
● 조훈현 |
○ 백홍석 |
175수 끝, 흑 불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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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9일 / 19시 |
○ 진동규 |
● 고근태 |
대국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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