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영남일보, 8승 3패로 선두 유지
대방노블랜드, KIXX 포스트시즌 진출 좌절
2007-10-01 오전 10:15:26 입력 / 2007-10-01 오전 11:44:44 수정
| 영남일보가 1승을 추가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 11라운드 1, 2경기에서 대구 영남일보와 경북 월드메르디앙이 각각 대방노블랜드와 KIXX를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영남일보는 8승 3패로 1위를 굳건히 지켰으며 월드메르디앙은 6승 5패로 중위권을 유지했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리그에 참가한 대방노블랜드는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영남일보에게 패하며 1승 10패가 됐다. 포스트 시즌 진출 기회는 다음 대회에서 노려봐야 한다. 월드메르디앙에 1승을 내준 KIXX는 후반기 리그 세 판만 남겨놓은 상황인데도 7위에 머물고 있다. 대방노블랜드와 함께 포스트 시즌 진출이 힘들어 졌다. 지난해 1위 팀으로서 대회가 시작되기 전 올해도 막강한 힘을 과시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주최,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되며 제한 시간은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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