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이창호 꺾은 조한승, 현재 1위
248수만에 흑 1집반 승 거둬
2008-04-22 오후 6:21:29 입력 / 2008-04-22 오후 11:59:25 수정
조한승 9단이 이창호 단을 꺾고 1승을 추가했다. 4 월 22일 오후 12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본선에서 조한승 9단이 이창호 9단을 상대로 248수만에 흑 1집반승을 거두고 1승을 더했다. 조한승 9단은 최명훈 9단과 강동윤 7단에게 거둔 2승을 합쳐 3승으로 현재 본선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이원배 명인전'은 (주)바둑TV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에서 주관하며 (주)하이원리조트, 한국일보에서 후원하며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60초 3회가 주어진다. 대회 우승 상금은 1억원, 준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1천 1백만~4백 5십만원이 차등 지급되며 모든 대국의 승자에게는 80만원의 승리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