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신성건설, 목진석 마무리로 포스트시즌 진출
최철한 물리치고 3대0 승리 일궈내
2007-11-05 오후 4:30:07 입력 / 2007-11-05 오후 4:32:25 수정
| 신성건설이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4경기에서 신성건설이 월드메르디앙을 3대0으로 완파하고 포스트시즌진출을 확정지었다. 신성건설은 세 번째로 8승대에 진입하면서 제일화재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마지막 한 라운드를 남겨놓고 영남일보가 10승 3패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울산디아채와 함께 신성건설이 8승 5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합류하게 됐다. 아직 마지막 라운드가 남아있어 한게임(7승 6패)의 추격이 예상되고 있지만 울산디아채의 경우 동률이 나온다고 해도 개인승수가 높아 안정권에 들어있고 신성건설은 제일화재에게 지더라도 무난히 4위에 들수 있다. 2위에 머물렀던 제일화재는 울산디아채와 신성건설의 추격에 4위까지 내려 앉았다. 자칫 잘못하면 한게임에 추격당해 포스트시즌 진출도 불가능해 질 수도 있다. 과연 마지막 남은 한 자리는 어느 팀이 차지할 것인지. KB국민은행 2007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주최,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의 상금을 받게되며 제한 시간은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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