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도, 두번째도, 세번째도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둑이라고 했던 루이나이웨이. 그리고 네번째로 좋아하는 것이 바로 여행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1년후 책을 한권 들고 나타났다. 바로 ‘바람속의 나그네(風中的旅人)!
개인적인 사정으로 여러 나라를 돌며 생활해야 했던 그녀가 남편 장주주와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찍어두었던 사진을 팬들에게 소개한다. 바둑 세계 속에서 늘 사진속 주인공이었던 루이는 여행을 다녀온 후 감동과 기억을 간직하고, 함께 하고 싶어서 책으로 펼 생각을 했다고 한다.
‘바람속의 나그네’는 루이와 장주주의 한국 생활에 관련된 이야기와 루이가 추천하는 여행지를 비롯, 바둑두는 모습들도 담겨있다.
아쉬운 점은 '바람속의 나그네'는 4월 말 출간을 했으나 현재 중국어로만 되어있다는 점. 루이는 기회가 되면 한국어로 번역해서 출판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