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단
'초단 돌풍' 한상훈, 2단으로 승단
총 6명 승단 기쁨 누려
2007-12-11 오후 2:03:43 입력 / 2007-12-11 오후 2:40:09 수정
| 초단 돌풍의 주역 한상훈이 2단으로 승단했다. 한상훈을 비롯해 총 6명의 기사가 승단의 기쁨을 누렸다. 김광식, 유재성, 진동규, 박정근, 윤찬희, 한상훈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며 이들은 지난 11월 15일에 열린 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예선 1회전에서 승단점수를 획득해 승단에 성공했다. 김광식 6단은 조치훈 9단 문하생으로 1995년 일본기원에서 입단했으며, 유재성 4단은 1999년 제21회 세계아마대회 우승으로 추천입단했다. 박정근 3단은 2005년 12월(당시 초단), 천원전(대 고근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윤찬희, 한상훈 2단은 입단동기로 초단 돌풍의 주역이며 특히 한상훈은 올해 삼성화재배에서 이창호 9단을 물리치고 8강에 오른 바 있고, LG배 준결승에서는 온소진 4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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