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배
김종수 2연승, 시니어 팀 다시 활짝
이민진에 이어 김은선마저 꺾어
2008-06-04 오후 3:47: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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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팀이 다시 활짝 웃고 있다.
6 월 4일 12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제11국에서 시니어 팀 김종수 6단이 여류 팀 김은선 4단을 물리치고 2연승을 거뒀다. 시니어 팀은 차민수 4단에 5연승을 포함 총 7승을 거뒀다. 남은 인원도 8명으로 여류 팀 보다 3명이 더 많다. 게다가 조훈현 9단, 서봉수 9단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기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지난대회 패배를 설욕할 것으로 보여진다. 5명이 남은 여류 팀은 박지은 9단, 루이나이웨이 9단, 조혜연 7단, 김혜민 4단과 이하진 3단이 남아있다. 여류 팀은 지난대회에서 초반 연승행진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가 조훈현 9단에게 주도권을 빼았겼었다. 그러나 박지은 9단이 마무리에 성공하며 초대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은 (주)지지옥션에서 후원하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3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 팀은 상금 7천만원을 받게 되며 3연승부터 연승상금(2백만원)이 지급된다. ■ 제2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최강전 대국결과
■ 제2기 지지옥션배 출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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